유후인 료칸 추천1 [유후인 료칸] Oyado Den Rikyu(오야도 덴 리큐) 후기 및 자세히 보기 0. 후기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고, 시간을 지정하여 유후인 역까지 짐, 승객 송영이 가능합니다. 객실마다 개별 노천온천과 히노끼탕이 있으며, 석식과 조식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분이 있으셔서 가이세키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고, 요청사항도 쉽게들어 주셨어요.” “운좋게 빈 날짜가 있어 예약했는데, 독채에 프라이빗 온천이 따로 있어 이용하기가 너무 좋았음. 방과 전체 시설이 굉장히 고급스럽고, 저녁 카이세키 요리를 추가로 요청했는데(만엔이지만…) 너무 좋았음. 조식도 정성들여 만들어주셔서 대만족~ 역까지 픽업/드랍 서비스도 만족이었음.” “친절하시고 한국말이 유창하신분이계심” “저녁식사 조식 모두 훌륭하고 요리에대해 한국인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만족했습니다” 유.. 2024.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