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 노드 도커 자동실행 오류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파이코인 노드는 도커가 반드시 작동해야합니다.
컴퓨터가 부팅되면 자동으로 도커가 실행되어야 하는데
자동실행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파이코인 노드 도커를 자동실행 시키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1. 파이코인 노드 도커 자동실행 오류 해결법 1
도커에서 상단의 톱니바퀴를 눌러서 설정 메뉴로 들어간다.
두번째 항목에 있는 메뉴에 체크를 한다.
Start Docker Desktop when you log in
부팅하면 자동으로 도커를 실행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도커가 이미 실행되고 있는데, 파이코인 노드 볼륨이 실행되지 않을 때가 있다.
도커가 실행이 되었고, 도커에 파이코인 볼륨이 작동중이라면 사진처럼 초록색 불이 들어와야 하는데, 회색 블인 경우이다.
도커는 자동실행 됐지만 파이코인 노드 볼륨은 자동 실행이 되지 않는 경우이다.
수동으로 벌륨을 재생시킬 수는 있지만, 이것은 우리가 원하는 자동실행이 아니다.
네이버에 #도커자동실행오류 라고 검색해도 마땅한 답을 얻기 어렵다.
#도커볼륨자동실행 이 되지 않는 오류의 원인은 나도 잘 모르지만, 내가 해결한 방법으로 도움 받기를 바란다.
2. 파이코인 노드 도커 자동실행 오류 해결법 2
깔끔하게, 다 삭제 후 재설치하는 것이다.
경험상
-도커만 삭제했을 때, 해결 안됨.
-도커를 업그레이드 했을 때 해결 안됨.
-도커를 다운그레이드 해서 재설치 했을 때 해결 안됨.
-도커를 최신 버전으로 설치했을 때 해결 안됨.
-도커 삭제, 노드삭제 후 노드 처음 세팅하듯이 설치하니까 드디어 됨.
역시 정답은 지우고 다시 깔기였다.
스트레스 그만 받고, 재설치 가자.
10분이면 된다.
포트는 다시 안 잡아도 됐고,
파이코인 노드 앱도 자동으로 내 계정으로 로그인 됐다.
쫄지말고 재설치 가자.
파이코인 노드 처음 설치하는 방법은 다음 포스팅에서 안내하겠다.
도커 버전은 3.6 또는 4.12 또는 4.15가 좋다.
3.6을 가장 안정적으로 썼던지라 3.6을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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